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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게다가 최소한 제도적으로는 자르기도 쉬움.
실제로 잘 잘리느냐의 여부는 별개로 하더라도.
(결국 지금은 임원 자리에서 내려와 CJ ENM 자회사 에그이즈커밍 대표를 하고 계시다)
틀린말은 아닌게 ㅈㅅ 임원은 거의 종신직이지만 대기업 임원은 1년 지나고 허울 좋은 '고문', '자문' 같은 직책받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진짜 인원 안돠려는 부장급도 제법있음. 임원되면 임원끼리 그 위로 승진하기위햐 헐뜯고 뉴르는 경쟁이 피처져서 1년만에 서라지는 경우들도 있어서
심지어 노조에서도 배제됨
그래서 어떻게 돈 좀 쪽 빨아먹고 갈 수 있을까 행동하는 사람도 많다는 임원
임시직원이지만 누구보다 막강한 파워를 지님
임원이 찐빠내면 회사가 휘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