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파노키 | 12:55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12:55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5504711144 | 12:55 | 조회 0 |루리웹
[4]
로케런저 | 12:49 | 조회 0 |루리웹
[14]
몽상향 | 12:50 | 조회 0 |루리웹
[21]
LoveYui | 12:41 | 조회 0 |루리웹
[23]
양심있는사람 | 12:51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12:51 | 조회 0 |루리웹
[9]
양심있는사람 | 24/09/19 | 조회 0 |루리웹
[42]
UniqueAttacker | 12:48 | 조회 0 |루리웹
[10]
사랑사랑사랑 | 12:45 | 조회 341 |SLR클럽
[5]
대지뇨속 | 12:4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171703727 | 12:46 | 조회 0 |루리웹
[19]
대지뇨속 | 12:45 | 조회 0 |루리웹
[12]
UniqueAttacker | 12:43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윌러드는 나에게 무궁무진한 영감과 편안함을 줬지
제길 인정할수밖에 없군
사실 반려동물 없었으면 연구 스트레스가 더 심했겠지 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속담의 어원이 된다.(아님)
???: 아흑.
흐아앙 저는 고양이 미만 허접 대학원생이에요옷
요즘에는 저럴 필요도 없겠지만 가능하지도 않겠지?
ㅋㅋㅋ 아무리 다시 처음부터 타자기 두드려도 3페이지짜리였으면 대부분 다시 작성하는 선택을 했을텐데
무려 과학잡지에 단독 기고문도 씀
타자기 옆에서 집사 귀에 위이이이 위이이이이 하면서 울었던 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