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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장면 해석이 여러개던대
1.이 ㅆㅂㄴ이!!!
2.오 전사의 마지막 긍지인가
이거 두개말고 더 있나
내 등이 따뜻해졌으니 차갑게 해드리겠소...라던가?
늙은 데다 암에 걸린 탓에 얼마 안가 죽을 목숨. 자신이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약해 빠진 만큼 그냥 놔두려 하는데 자신의 뒤에서 그런 몸을 이끌고 노장의 투지를 불태우며 다시금 덤벼든다? 이건 전사로서 상대해 줘야지.
보너스 점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