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왜나만 | 24/09/20 | 조회 221 |SLR클럽
[18]
그림마 | 24/09/20 | 조회 497 |오늘의유머
[9]
딸기스티커 | 24/09/20 | 조회 658 |SLR클럽
[7]
Prophe12t | 24/09/20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20 | 조회 0 |루리웹
[5]
대판백합러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4]
콩팥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4]
쌈무도우피자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0]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죄수번호1 | 24/09/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700085511 | 24/09/20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22467 | 24/09/20 | 조회 0 |루리웹
[8]
기록하는사람 | 24/09/20 | 조회 243 |SLR클럽
[10]
soso | 24/09/20 | 조회 295 |SLR클럽
댓글(18)
아니 명분이 무너질게 남아있었나..
의대생 증원은 이미 저질렀으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저번이랑 이번에 나온 전문의와 기존 의대생들의 모럴 해저드는 누가 봐도 선을 넘겼지
의협 같은 놈들이 의사 전체 대변하지 않는다를 뭐 납득 가능하다 치더라도 싸잡아 판단하는데 너무 많은 사례를 보여줬지
그리고 이게 딱히 의사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직업으로 선민의식 내재화 하고 있는 기타 전문직들도 문제인데 이게 개선이 될 가능성이 차암 낮아
"이번 사태로 전공의들이 쌓아온 명분이 무너질까 걱정된다"....
어... 명분이랄게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