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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제육 냄새를 맏고 옆집 잼민이와 아버지가 습격
우리 아버지 영양간식 우리아이 술안주!!!
숯불..!!!!
제육은 못참지
일본서 워홀 할 때 음식 자체는 입맛에 맞기는 했는데, 바리에이션이 좀 물린다는 건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
간장게장을 먹을 줄 알면 토종 한국인 아님? ㅋㅋㅋ
나도 게장은 못 먹는데
두부 단백질바가 일본에서 대 히트라는거 보고 확실히 문화랑 트랜드가 다르다고 느낌.
같은 웰빙이어도 방향성은 좀 다르다고 해야 하나...
옆집애를 마음대로 먹일 책임없는 쾌락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