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듐과제리 | 24/09/20 | 조회 0 |루리웹
[9]
신 사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3]
무뇨뉴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8]
GeminiArk | 24/09/20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24/09/20 | 조회 0 |루리웹
[5]
돌아온KV | 24/09/20 | 조회 0 |루리웹
[7]
가을길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5]
해해 | 24/09/20 | 조회 0 |루리웹
[7]
noom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9]
GeminiArk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3]
서비스가보답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924197145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7313624274 | 24/09/2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저런거 보다가 크 제 집 좀 보십쇼 제가 혼자서도 이렇게 잘 삽니다
같은거 보라 하면 재미 없는걸 넘어 화가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
크 대뾰님 집좀 보십쇼 없습니다!
그 집을 물에 퐁듀했으면 시청률이 두배였겠지
위험한초대 첫방때는 끝날때까지 깔깔거렸다
위험한초대가 좀 가학성논란이 있어서 문제였지만..
솔직히 보는입장에서는 진짜 개꿀잼이였음...
특히 의자 앉아있는 고정출현자들이 상대의 단어나 몸짓을 알게되면 그걸 유도해서 날려버리거나 물맥이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말과 00중반까지가 예능황금기 그자체였음
버라이어티 예능도 쿨차면 하는게 사람 물에 던지기였음 ㅋㅋㅋ
내가 이런 좋은 집에서 산다 vs 내가 집을 걸어서 이렇게 됐다
역시 요즘 예능이 재미없던게 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