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시리즈
도를 넘은 인류 산업화와 정복의 악행에 맞서서 무고한 피해자들을 지키기로 결심한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인데
성욕에 미쳐서 인류의 생존을 파멸로 몰아간 배신자라는 잘못된 밈이 15년째 돌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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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인류가 자원난 때문에 쪼들린다는 설정을 애초에 넣지 말았어야 함. 괜히 그런 설정 넣어서 당위성만 만들어줌
당위성이 있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지....?
마블 빌런들도 "당위성" "공감할 점"은 만들어넣어도 결국 빌런이잖아
시끄럽다! 내 주식 어쩔거야 제이크!!
그리고 히든 설정 : 제이크가 판도라로 가게 된 건 원래 쌍둥이 형 토미 설리 대신이었는데 그 형은 회사의 기밀을 알고 입막음(공구리)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