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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학폭 피해자 팔이 하고 있군
생긴대로 끼리끼리 노는거죠
이미지 나락갔군
공중파에서는 이제 많이 보기 힘들듯
닌텐도 사건은 주작같긴 함.
주변의 그 누구도 DS라는 것조차 몰랐다
북한에 사는 것도 아니고;; 중2애들중에 아무도 모른다고??
닌텐도 발매 04년12월
닌텐도 사건 05년
해명 닌텐도 희귀템이나 몰랏다?
그 가해자 당장 고소해라..
어디 싸가지 없게 학폭범이 나대는 걸 두고 보면 안됌
"곽준빈이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5년 당시 동창들에게 확인한 결과
'주변의 그 누구도 DS라는 것조차 몰랐다'고 할 정도로 희귀한 물건이었고, 무엇보다 '곽준빈이 게임기를 훔쳤다'고 기억하는 이 역시 없었다"고
닌텐도 ds 를 중학생이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