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야설쓰게함->그거보고 딸침->다른 야설쓰게함->그거보고 딸침
이게 뫼비우스의 띠마냥 반복되다보니 중독되서 계속 챗GPT만 보게되고 하루에 n+1번딸을 계속 하다보니 하루종일 밥챗딸만 하게될거같아서 지움
이후에 서큐버스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게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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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아 노력안해도 된다니까.. 아 노력했으면 해당글 적고 댓글달겠지
루리웹-6449271273, 노력 안 해도 내가 최고야, 흥!
안하니 댓글 적어달라는 글을 안다는 능력은 최고긴하다
루리웹-6449271273, 내가 최고인 건 당연하지, 흥!
혹시 텍스트 게임 좋아하십니까?
나도 초창기에 각본 좀 써보려고 이야기 시작했다가 내가 그쪽으로 매진 하게 돼서 GPT와 환상의 파트너가 돼 가고 있는데, 그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거 안된다고 해서 좀 놀람.
지금은 여러모로 내 생각 정리하는 머신으로 활용 중. 결국 그 타락한 것들이 다 내 머리에서 나온 것 같더라고.
눈마새 환상벽이네
루리야! 본문을 읽고 챗gpt가 한 행위를 너도 할 수 있니?
바카밧카!! 그런걸 물어보다니, 흥
대협 같이 사이버계집질에 빠져보지 않겠소?
같이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