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흔한 이비인후과.. +423 [11]

댓글(11)

• 0969 답글달기

  안아픈사람도 갔다오면 걸릴듯...

• 튼튼이아빠 답글달기

  주차장이 자리가 없어서 예상은 했는데..사람 많네요..
  
  우리막내 뒤에도 대기줄이 계속 늘어나네요.
  

• [5dnatural]상짱 답글달기

  상쾌한 이비인후과는 지역마다 다 있나봐요 ㄷㄷ 당진도 대기 50번 기본인 상쾌한 이비인후과 있는데 ㅎㅎ

• 튼튼이아빠 답글달기

  네 우리 3자매들 어릴때부터 다니던 곳인데 힝상 이래요..
  
  간만에 회사 안가서 제가 데리고 왔네요.

• 그랬으면좋겠네 답글달기

  이비인후과가 이렇게 크다니 ㄷㄷㄷㄷ 이렇게 큰 이비인후과가 있나요?

• 기린크림 답글달기

  휴일 끝나고 바로이니
  
  
  
  어디든 오늘은 다 저럴겁니다

• 내몸에꿀 답글달기

  얼마전에 애들 데리고 갔는데 앉을곳도 없더라구요

• Mina™ 답글달기

  도덕성을 뺀다면, 의사 증원하면 저 수익이 곧 반토막 나고 또 반토막 나는데 나 같어도 싫지..
  
  
  
  근데 의사도 사회 한 구성원으로, 도덕성을 빼고 얘기하면 안되지..

• 킵더페이스 답글달기

  우와 시골인데도 이비인후과 병원이 있군요 고딩때 집에 가면서 생각한게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라고 생각했네요 도시와 멀기도 하지만요.

• Lv.7[AQUA]™ 답글달기

  우리동네 의원들은 1년 내내 저러는데...
  
  
  
  일단 가면 최소 1시간... 아니다 1시간에 해본적이 없네...
  
  
  
  최소 1시간반

• Lv.7[AQUA]™ 답글달기

  막상 진찰 하면 2분도 안걸림
  
  
  
  그 2분도 컴퓨터로 처방전 쓰는데 1분30초...
  
  
  
  진찰 30초도 아픈데 물어보고 목 한번 보고 끝
  
  
  
  이정도 경증은 약사가 해도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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