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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참 아버지
딸의 한마디에 수염도 밀고
참아버지
GT 시절 순한 베지터도 은근 나쁘지 않았어
딸바보 베지터 더 보고 싶었는데
역시 츤데레의 정석 배지터
백수라서 한가한 아버지
진짜 백수의왕 사자처럼 가족을 지켜야할때 말고는 빈둥대는 숫사자 그자체 ㅋㅋㅋ
솔까 저런 팬픽 아니더라 셀전 때 트랭크스 챙긴 거로만 봐도 난세만 아니면 자식 잘 챙기는 아버지 역할은 잘 했을거라 싶음.
은근히 잘챙김 카카로트는 놀이공원이 뭔지는 알려나...
수염은 자존심인데 말이지..
베지터는 왜 늙지를 않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