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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셋다 버려 시발!
할머니가 저렇게 해주셨는데 ㅠ
아...내가 무슨 짓을...
어... 미안...
난 짜파게티 물넣어서먹음... 비벼먹으면 너무짜...
계란 풀면 국물이 부드러워져서 해장엔 제격이란 말이야!
+고수레의 곤지암 라면.
짜파게티탕 국물 적당히 있으면 괜찮던데.
공포의 물라면도 있다구
난 친구 어머니가 해준신다고 해도 못 참는단 마인드
4대 죄악 - 버리고 새로 끓일 생각을 하지않은 바닥 먼지 이불 토핑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