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
찐 사기꾼이였네 진짜 엄마 없는 사기꾼들은 좀
법적으로 강하게 제제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뭔 몇천 몇억 사기 치고 깜빵 간다는 마인드로 피해 입히는데
와..... 어질어질해
이 엄마 없는 놈은 꼭 천벌 받아라 제발
다들 안전거래 꼭 하라는 공익적인 내용으로 올리게 되었음
여태까지 느낀 사기꾼들 특징도 적어놓자면
1. 미묘하게 앵겨붙는다 어차피 나 말고 팔 사람 많은데 굳이 나한테 자꾸 연락해서 어떻게든 나한테 팔고 싶어함
2. 안전거래를 미묘하게 거절한다
(이게 백프로는 아님. 근데 거기서 추가로 지가 사업하다가 실패했다 이런 말을 안물어봤는데 하는 새끼들이 있음 사업 혹은 뭐 실패 회생 진짜 꼭 이런 놈들 조심해라)
3. 잘 안된다 싶으면 먼저 보낼테니 절반만 입금하라고 꼬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조심해라 연휴기간에 사기꾼 ㅅㄲ들 ㅈㄴ 많다 나도 유게이들 덕분에 사기 안당하고 넘어감
어지간하면 추천 구걸 안하는데
이건 추천 꼭 눌러줘라...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싶음...
댓글(11)
신고하고 형사처벌에 값게 만들어야지 뭐..
나는 안당했으니까 신고할 수 있을진 모르겠음...걍 저런거에 당한 사람이 설마 있을까 했는데 진짜 있어서 놀랬음
계약금 1천원 입금하고 신고해
폰에서 틀딱내 난다.
늙은 사기꾼인듯
늙은 사기꾼...참 나이 쳐먹어서 저러고 살고 싶나? 라고 생각이 막들어
기억 하면 뭐 어쩔건데 호로새끼가
어차피 거래내역 있으면 무조건 잡히는데...
돈 돌려줄테니 합의 하자고 연락 올건데.
돈은 당연히 돌려받는거고 절대로 합의 해주지 마라
남에돈 탐내는 인간들은 진짜 천벌 안받나...
쉽게쉽게벌려하냐 돈없음 쿠팡이든 단기알바 가라
나도 당할뻔했는데 의심해서 돈주기전 취소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소름임
피해가 없으면 경찰도 뭐 못 하더라.
친구는 사기꾼이 삼자사기 치려던거 회피기동했는데 다른 피해자가 입금해서 계좌 동결되고, 물건은 안 보내서 사기는 아니라 하고, 피해자는 자기도 당했다고 해도 안 믿고 안 풀어주고 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사기꾼들 인권위원회라는곳이 있어서 어케 못 하는게 현실임.
내가 100만원의 사기를 당했다 다시 돌려받고 싶다. - 사기꾼이 다써서 돈 없다함.
이럼 그냥 끝임.
피해보상같은걸 해줄 능력이 안되니 계속해서 손해보는 구조임.
돈 떼먹는 사기꾼 새끼들에게 인권이 필요한가 존나 의심됨.
피해자들 돈 갚을때까지 강제 노역 시켜야 된다봄$
나도 가끔 중고 팔지만 무조건 안전결제로만 올려
직거래로 만나서 서로 확인해보고 거래할 거 아니면 플랫폼에 맡겨두고 쇼핑몰처럼 처리하는 게 구매자도 판매자도 둘 다 속편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