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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철학과 교수가 아니라 배고픈 철학과 학생이면 설명을 듣기전에 1000만원 소리만 듣고 눌렀을것
안 누를래 무서웡....
철학적인 의문을 가지고 거기서 가치를 따지면 못누르고 그런 가치를 배제하면 누를수있음
나는 ㅈㄴ게 연타함
반대로 기억의 연속성과 판단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돈을 받을 나니까 누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