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마포보안관 | 11:56 | 조회 7877 |보배드림
[18]
아아나테마 | 12:50 | 조회 0 |루리웹
[4]
걸인28호 | 11:55 | 조회 4291 |보배드림
[25]
보배야간조 | 11:54 | 조회 8260 |보배드림
[32]
5324 | 12:50 | 조회 0 |루리웹
[13]
룬서방또걸렸어 | 11:39 | 조회 8911 |보배드림
[14]
캐논의추억 | 12:44 | 조회 394 |SLR클럽
[9]
[The]왜인룬이 | 12:42 | 조회 470 |SLR클럽
[5]
모토리 | 10:49 | 조회 3769 |보배드림
[29]
5324 | 12:49 | 조회 0 |루리웹
[7]
loolool | 12:33 | 조회 683 |SLR클럽
[3]
러스트4 | 12:47 | 조회 406 |오늘의유머
[7]
행복한강아지 | 12:46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12:45 | 조회 0 |루리웹
[13]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2:4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해봤냐고 하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다 해봤다고 우김.
문제 해결이 목적이 아니고 자기가 무시 당하는 것 같으니까 하는 짓일 거임
(대충 음모론자에게 더큰 음모론으로 돌려막는짤)
“다 해봤는데 안돼요 ㅠㅠ”
아 미국가서 빌게이츠 멱살 잡거나 새컴퓨터로 교체하거나도 해봤는데 그러는거냐고
바보취급으로 이기는 거잖아 ㅋㅋㅋ
비슷한 상황겪어봤는데
껏다켜봤나요 하면 그냥 계속 상황설명하고 다시 껏다켜봤나요하면 또 상황 설명하고 한 3-4은 껏다켜봤나요 해야 결국 껏다 켜보더라 왜 그러지
절대 1-2번 말하면 안 껏다킴
자신이 잘못했음을 인정하기 싫어
현실을 뒤집어 보는 타입?
비슷한 생태로는 꿩이 고개만 파묻고
숨었다고 착각하는 게 있으니
왜 새대가리라는 단어가 생겼는지
알수있는 사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