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매카리오제네비브 | 13:15 | 조회 0 |루리웹
[25]
뿌루 | 13:09 | 조회 793 |SLR클럽
[7]
귀두엔캔디 | 12:03 | 조회 3477 |보배드림
[2]
도미튀김 | 13:14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13:17 | 조회 0 |루리웹
[4]
다나의 슬픔 | 13:18 | 조회 0 |루리웹
[4]
사신군 | 13:1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332373829 | 13:17 | 조회 0 |루리웹
[24]
こめっこ | 13:13 | 조회 0 |루리웹
[11]
꾸 랭ovo | 13: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9037706 | 12:0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6924197145 | 13:11 | 조회 0 |루리웹
[25]
실물모델 | 13:06 | 조회 0 |루리웹
[22]
피파광 | 13:10 | 조회 0 |루리웹
[10]
뉴진스님 | 12:57 | 조회 750 |SLR클럽
댓글(6)
해봤냐고 하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다 해봤다고 우김.
문제 해결이 목적이 아니고 자기가 무시 당하는 것 같으니까 하는 짓일 거임
(대충 음모론자에게 더큰 음모론으로 돌려막는짤)
“다 해봤는데 안돼요 ㅠㅠ”
아 미국가서 빌게이츠 멱살 잡거나 새컴퓨터로 교체하거나도 해봤는데 그러는거냐고
바보취급으로 이기는 거잖아 ㅋㅋㅋ
비슷한 상황겪어봤는데
껏다켜봤나요 하면 그냥 계속 상황설명하고 다시 껏다켜봤나요하면 또 상황 설명하고 한 3-4은 껏다켜봤나요 해야 결국 껏다 켜보더라 왜 그러지
절대 1-2번 말하면 안 껏다킴
자신이 잘못했음을 인정하기 싫어
현실을 뒤집어 보는 타입?
비슷한 생태로는 꿩이 고개만 파묻고
숨었다고 착각하는 게 있으니
왜 새대가리라는 단어가 생겼는지
알수있는 사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