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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공자님깨선 물 한가바지와 육포를 가져와서 가르침을 청해도 다 받아들여뒀으니
있는대로 차리고 배운대로 지내면 된다.
그게 됐으면 사람들이 그냥 지냈을듯. 그렇게 한다고 하면 온갖 오지랖을 들으니 차라리 인지냄
애초에 집마다 사정 다 다른데 같은 형식의 밥상 내놓는것부터가 힘들뿐더러 남의 집 밥상에 관리질 하는 것부터 이상함.
오리지날 제사는 그냥 물떠놔도 됐던거 아님? 존나 근본없는 제사법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더만
탕탕절의 그분이 배포했다고 봤는데
응? 북유게 감인 어느시대에 정부에서 표준으로 교육해서 퍼진게 정설일건데. 그 때 이후 홍동백서로 시작되는 표준 차례상이 한 집안이 아닌 전국에서 사용됨.
자정작용 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음 모를까
고이기만 한 문화가 이렇게 될거라고는 생각 못한건가
가정내에서 위계질서의 재확인같은 전통행사를 그 폐해를 보고 겪은 젊은층이 이어나가리라 생각했나?
이제 ㄹㅇ 주변에 제사지내는 집 없던데. 우리집도 안지냄
정작 차례상 상다리 부러질때 뭐 크게 의견내긴함 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