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군대를 132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늘리면서,
18만명 추가증원하기로 결정함.
다만 러시아는 새로운 동원령으로 강제징집하는게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겠다고 지원한 '자원봉사자'들만 늘린다고 했으니,
자원봉사할 생각없는 러시아인들은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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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원봉사자 교통비 수준이네
푸틴 입장에서는
전사자 많이 나와도,
"스탈린 그라드 보단 적으니 괜찮어ㅇㅇ"
이러고 있을 듯,
동원령 내리면 대도시 인원들도 징집해야 하기 때문에 지지율 관리를 해야하는 푸틴 입장에서는 편법을 동원하는 것이 가장 나음.
미래의 경제와 성장률을 갉아먹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시골은 청년들 씨가 마르겠네
소수 민족들은(징병 우선순위)
마을 단위로 젊은 총각들이
싸그리 멸족한 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기든 지든
루스끼들의 미래는...
중국, 러시아 두 나라의 공통점이 있는데
얘들이 사람 있는대로 갈아가면서 뻐팅기면 전쟁을 끝낼수가 없다는거임
절대 전쟁이 아니라구요
딱 한놈만 권총을 머리에 대고 방아쇠 당기면 해결될 문제가 점점 커진다.
그냥 우크라 지원만 계속해도 러시아의 미래 삭제가 가능한대 왜 주저하는건지
푸차르: 아직 남자 6천5백만명 남아있으니 죠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