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도미튀김 | 05:0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05:16 | 조회 0 |루리웹
[4]
재벌집막내아들 | 05:19 | 조회 307 |SLR클럽
[1]
후방 츠육댕탕 | 05:04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04:18 | 조회 0 |루리웹
[0]
김재규장군 | 05:11 | 조회 93 |SLR클럽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5:0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04:40 | 조회 0 |루리웹
[13]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04:47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4:51 | 조회 0 |루리웹
[10]
인류악 Empire | 04:50 | 조회 0 |루리웹
[1]
Landstar/DH | 05:07 | 조회 43 |SLR클럽
[5]
루리웹-7163129948 | 04:50 | 조회 0 |루리웹
[3]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1:35 | 조회 2525 |보배드림
[10]
라스트리스 | 04:38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이창동감독 영화 중 안 씁쓸한 영화가 없지
내게 최고라는 느낌을 준 영화는 <박하사탕>뿐이었다.
사탕을 깨물수록 입안엔 피가 흥건히 고였다.
그 쓰라림 덕분에 홍등가의 불을 지피던 80년대 한국영화의 부끄러움을 잊을 수 있었다. - 박평식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