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대지뇨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9]
GeminiArk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3]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443128793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
나15 | 24/09/19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27]
가즈아!!!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3]
형제 | 24/09/19 | 조회 0 |루리웹
[2]
대지뇨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4]
멍-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24/09/19 | 조회 0 |루리웹
[7]
우량주 | 24/09/19 | 조회 2369 |보배드림
[22]
제주감귤라그 | 24/09/19 | 조회 0 |루리웹
[8]
계룡산곰돌이 | 24/09/19 | 조회 528 |오늘의유머
댓글(17)
이창동감독 영화 중 안 씁쓸한 영화가 없지
내게 최고라는 느낌을 준 영화는 <박하사탕>뿐이었다.
사탕을 깨물수록 입안엔 피가 흥건히 고였다.
그 쓰라림 덕분에 홍등가의 불을 지피던 80년대 한국영화의 부끄러움을 잊을 수 있었다. - 박평식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