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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진실의 뒤주로
마동석이
나서도 못 막을 정도로 왜군들이 악랄하게 싸웠구나…
정예 왜군 30,000명에 맞서서 관민 약 4,000명으로 맞선 처절한 항쟁끝에 패배함
동래부사 왈 : 싸우다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戰死易 假道難)
길 가메시
야 왜선빼랬지 내가
손상현이 아니라 송상현
왜선 빼! 이시끼야!
배 빼 이 왜놈새꺄 바뻐
마석도는 번숨 테크를 안 타서 그만
와 왜군이다
명나라를 침공할거면 항해해서 갈것이지
왜 산투성이 반도를 건너가려고하는거야 ㅋㅋ
인사해 우리 거변호사야
번역오류: 송상현 부사이시다.
병력빼 이 새끼야
수상할 정도로 마동석 송강호에
더 수상할 정도로 모 사극의 이순신 대장선 단역 얼굴까지 똑같이 묘사한 그 일본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