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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순!애 개조아
무의미한 영겁의 시간이 흐르던중 찾아온 작은 빛은
마치 성냥처럼 작고 따스한듯,
하지만 맹렬하게 타오르는 장작처럼,
끝내는 희미한 잔불을 품은 숯과 재가 되어
온기를 추억하게 되리.
이상 첫날밤 처녀를 잃은 감상이었습니다
남편 늙어죽으면 외로우니까 12명만 더 낳자
자식들이랑 본인은 오래살텐데 이것도 끝은 비극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