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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궁금한게 있는게 진짜 궁금해서 그럼
여장을 좋아하는 분들은 본인이 여자라고 믿으면서
여장을 하는거임?
아니면 남자의 몸에 여자의 이쁜 옷을 입으면서
그런 묘한 감정을 즐기는거임?
성전환 수술하는분들같은건가
아니면 다른건가
직접해보고 알아보도록하자
크로스 드레싱은 성역할이랑 좀 별개로 보는게 대세인거같긴 함
크로스드레싱은 금기를 어기는 행위를 통한 카타르시스 뭐 그런쪽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큼
그러니까 야외노출플하고 비슷한 거지
케바케? 여자이니깐 여자옷을 입는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다른 성별의 옷을 입는다는 언벨런스?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여자옷이 이뻐서 입는다는 사람도 있고.
쪽팔림x2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