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후타 얘기 꺼내면 린치 당해서 기회만 노리다가 가끔 후타 떡밥 돌 때 기어나왔다가 탄압 받았는데
이제는 걍 후타! 하고 말해도 될 정도 분위기임
후타의 대중화를 이끌었음 ㄹㅇ
실재로 뉴비들도 늘어난거 같고 숨어있는 후타충들도 결집하는 듯함
그건 그렇고 짤 작가님 내 최애애애ㅐㅐㅐㅐ작가님인데
솔직히 빅젖 빅엉덩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작가님은 어쩔수없음...
ㄹㅇ 후타의 맛을 100퍼센트 표현하는 작가님 중 하나임...ㄹㅇ...
이런 후타글을 쓸 수 있게 되다니 고마워요 박?병림씨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