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오줌만싸는고추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4]
네리소나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4]
boaid | 24/09/18 | 조회 443 |SLR클럽
[12]
화딱지0515 | 24/09/18 | 조회 3438 |보배드림
[5]
히틀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9]
히틀러 | 24/09/18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9116069340 | 24/09/18 | 조회 0 |루리웹
[7]
콜걸YUJI | 24/09/18 | 조회 2022 |보배드림
[1]
짱구머리소년 | 24/09/18 | 조회 723 |보배드림
[8]
가능동김씨 | 24/09/18 | 조회 2708 |보배드림
[2]
등꽃 | 24/09/18 | 조회 2743 |보배드림
[42]
오줌만싸는고추 | 24/09/18 | 조회 0 |루리웹
[7]
ablo666 | 24/09/18 | 조회 2292 |보배드림
댓글(8)
어쩐지 누에님이 주신 똥녹차의 맛
잊지 않겠읍니다
현실은 식용색소 청록색 3호
동물에게서 얻는 식용 색소는 의외로 고급품에 속한편이다
누에 똥이란건 어차피 누에가 먹는 잎이었던거고
그럼 결국 엽록소인거 아닌가?
딸기 우유 색도 연지 벌레라는 녀석으로 만든 색이잖어
코치닐... 옛날 스펀지였나 어디에서 보고 충격 먹고 담날 딸기우유를 마셨었지...
누애똥 약재로도 쓴다는데 건강식품이네
껌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거보다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