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핵인싸 | 24/09/18 | 조회 0 |루리웹
[5]
파이올렛 | 24/09/18 | 조회 0 |루리웹
[9]
BoomFire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9531369865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
무뇨뉴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4]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6]
총설배강 | 24/09/18 | 조회 0 |루리웹
[43]
4942439751번 | 24/09/18 | 조회 0 |루리웹
[26]
5324 | 24/09/18 | 조회 0 |루리웹
[30]
DDOG+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3]
전복돌솥밥 | 24/09/18 | 조회 358 |SLR클럽
[13]
boaid | 24/09/18 | 조회 550 |SLR클럽
[10]
정삼솔 | 24/09/18 | 조회 1129 |SLR클럽
[18]
리치여장군 | 24/09/18 | 조회 1032 |SLR클럽
[5]
짱구싸이언스 | 24/09/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좋아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한 사람은 어떻게 할꺼야?
(다신 이새끼한테 고민이야기하지 말아야지)
이건 무슨 종류의 순애냐
평범한 얀데레
힘들고 자기혐오도 하는 사람으로서 좋아 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 바탕의 (자기 머릿속의)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는 느낌인데 ㄷㄷ
나 저런말 하는 사람 주변에 많은데
아뇨 전 제가 커뮤력 딸리는 병1신이라고 미리 경고해주는것임
그러니까 나한테 누굴 소개시켜주지 말라고
날 데리고 인싸모임가려들지 말라고 야메로
자혐이라길레 순간 깜짝
보팔래빗
사퍼눈깔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