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물끓인 요리.jpg +100 [37]

댓글(37)

• 저격용가리가리09/15 답글달기

  판타지 소설보다 풀플레이트 메일을 뚫는 석궁 ㅇㅈㄹ 볼때마다 저 양반 욕하는데 그게 수십번이야

• 계왕권09/15 답글달기

  저작가에 신뢰도가 없어서 저시절에도 맞는말인지도 모르겠음

• 대황론09/15 답글달기

  틀린말 아니고 지금도 격식있는 자리에서 끓인요리는 급이 좀 딸리는게 맞음

• 화이어제이데커09/15 답글달기

  뭐 북괴가 숫적으로 많으니 우리 미군없으면 진다고 징징거린것도 있고..

• 루리웹-048676262609/15 답글달기

  스프는 끓인 음식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09/15 답글달기

  지금도 팔팔 끓는 뚝배기 보면 이상하다고 하는 외국인 있는 편이긴 하지.

• seraphim?09/15 답글달기

  그 이름까먹었다 프랑스에 생선이랑 토마토넣은 스튜 그런거 손님왔을때 대접안하는소리아니야?
  원래 생선 남은거 처리할려고 넣고 끓인 요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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