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4942439751번 | 22:32 | 조회 0 |루리웹
[26]
5324 | 22:28 | 조회 0 |루리웹
[30]
DDOG+ | 22:28 | 조회 0 |루리웹
[13]
전복돌솥밥 | 22:18 | 조회 358 |SLR클럽
[13]
boaid | 22:15 | 조회 550 |SLR클럽
[10]
정삼솔 | 22:13 | 조회 1129 |SLR클럽
[18]
리치여장군 | 22:18 | 조회 1032 |SLR클럽
[5]
짱구싸이언스 | 22:14 | 조회 0 |루리웹
[3]
대지뇨속 | 22:21 | 조회 0 |루리웹
[9]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 22:23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2:25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2:17 | 조회 0 |루리웹
[19]
매실맥주 | 22:16 | 조회 0 |루리웹
[5]
이북5도고토수복 | 21:57 | 조회 1256 |보배드림
[10]
소유리가앙호 | 21:47 | 조회 3504 |보배드림
댓글(25)
나도 옆집 프랑스 사람한테 반년동안 저랬는데
알고보니 한국말 엄청 잘해서 놀랐음
그거 반년간 하ㅓㄴ국말 배운거 아님?
내가 어버버 하면서 손짓발짓 하는게 재미있어서 가만히 있었다고.......알고보니 한국에서 10년 있던 사람이였음 ㅋ
인간의 악의와도 같은 엄청난 장난기
나도 외국인손님오면 애쓰면서접대하긴하는데 한국에와서 본인이 이용하러왔으면 자기가 노력해야되는것이 아닌지 ㅡㅡ
환자(즐겁다)
한글? 한국말?
이 색희가...
저건 간호사가 "야 이 ㅅㅂㄴ아 내가 너 어!"해도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