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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근데 이 썰 들을 때 마다 생각 드는 게
주상 전하가 하사한 하사품을 저렇게 훼손 시키면 쳐 맞아도 할 말 없는 거 아님?
실제로 그 문제로 잡자 "아 그건 녹였을때고요 이건 핀거에요 핀거!!!안녹였잖아요!!" 해서 살아남음
바로 국문감이지
왕이 이걸 구실삼아서 죽여도 할말 없긴 함
근데 안죽일꺼 아니까 한듯ㅋ
뒤져도 할 말 없는거임 ㅋㅋㅋㅋ
게이문학은 더럽게 잘 쓰는 놈 ???
귀양갔다 와서도 왜란 중에 긴급회의 때에도 술처먹고 불참하는거 보면 능력은 떠나서 진짜 알중 그자체이긴 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