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88277856974 | 16:48 | 조회 0 |루리웹
[15]
BeramodeBeradin | 16:59 | 조회 0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16:58 | 조회 0 |루리웹
[10]
[↑]둥둥이 | 18:12 | 조회 658 |SLR클럽
[8]
박주현/朴珠鉉 | 18:01 | 조회 674 |SLR클럽
[0]
UniqueAttacker | 17:17 | 조회 0 |루리웹
[2]
돌아온KV | 18:16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18:18 | 조회 0 |루리웹
[5]
밍먕밀먕밍먕먕 | 17:2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924197145 | 18:16 | 조회 0 |루리웹
[2]
롱파르페 | 17:46 | 조회 0 |루리웹
[3]
실물모델 | 17:46 | 조회 0 |루리웹
[3]
인류악 Empire | 17:47 | 조회 0 |루리웹
[2]
심장이 Bounce | 17:52 | 조회 0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17:58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내가 저기선 배운건 재봉술하고 감튀를 만드는 법이었지....
바느질만 기억남
제도도 하고 가구만들기도 하고 진짜 재밌었는데
하지만 졸업과 동시에 다 까먹음
기•가 솔직히 과목 재밌었는데
누가 납땜알려줌
노동법도 가르쳐야된다고 보는데
우리는 가정과 선생님이 진심이라 원단 사서 옷 만드는거까지 해봄
그리고 그거 지금도 잘 써먹고 있음 옷 급하게 수선할때...
바느질은 아직도 잘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