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정의의 버섯돌 | 17:04 | 조회 0 |루리웹
[24]
어흑_마이_간 | 17:02 | 조회 0 |루리웹
[32]
새대가르 | 17:01 | 조회 0 |루리웹
[23]
새대가르 | 16:57 | 조회 0 |루리웹
[16]
부범부 | 16:54 | 조회 0 |루리웹
[16]
새대가르 | 16:52 | 조회 0 |루리웹
[6]
나15 | 16:50 | 조회 0 |루리웹
[29]
반타블랙카우 | 16:58 | 조회 0 |루리웹
[4]
실물모델 | 16:48 | 조회 0 |루리웹
[7]
샤스르리에어 | 16:55 | 조회 0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16:53 | 조회 0 |루리웹
[12]
요르밍 | 16:38 | 조회 0 |루리웹
[7]
하기나 | 16:53 | 조회 0 |루리웹
[21]
새대가르 | 16:54 | 조회 0 |루리웹
[19]
나혼자싼다 | 16:5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무협이로세...
막짤 타이렁 미묘한 표정 변화 최고다.
저 둘 서사의 진짜 맛도리 설정은 타이렁의 어린시절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애초부터 삐뚤어진 놈은 절대 아니었음,그냥 아빠를 기쁘게하고싶은 어린소년이었지..그의 마음속에 자신에대한 자만심을 키우게만든건 늘 그를 칭찬하고 복돋아준 아버지란거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그것때문에 서로에게 돌이킬수없는 길이 됨
거 제이드 궁전은 쿵푸수련장이 아니라
고아원인가요?
우그웨이가 용의전사 아니라고 했을때보다 시푸가 자기편 안들어준게 더 슬픈 타이렁
사푸가 타이렁이 우그웨이 에게 인정 못 받았을 때 좀 따지는 척이라도 하고 훠궈랑 백주 사주면서 비록니가 용의 전사가 되지 못해도 넌 나의 자랑스러운 제자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한마디 해주면 비극은 생기지 않았을 거임. 하지만 포가 용의 전사로 선택 되면 진짜로 터져서 날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