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orce Titanume 시절만 해도 고급문화 향유의 느낌이였죠
집에 GeForce 있는 친구들은 부자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가성비 제품이 되어서
Geforce유저들의 프라이드를 올려줄 제품이 부족했던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번에 5090가 가격을 올려주면서
명품반열에 들어서게 될겁니다
아무나 사고싶어도 사기 어려운 제품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기는 제품(왕관의 무게라고나 할까...)
언제부터 우리가 Geforce를 가격보고 구매하게되었나요?
그것도 Geforce를?
전 뒤도안보고 지를 예정입니다
?
500쯤 되겠다
솔직히 가격도 가격인데
전압을 얼마나 먹을지 걱정임
전력 말하는거지?
오옹 그렇습다 오늘도 출근해서 제정신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