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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누나 (자신의 누나임)
엄마 (이제는 아이를 낳을 사람임)
아내 (나온 아이는 커서 자신의 아내가 될 것임)
사실 누나와 근친중이라는 말은 없다
나온 아이와 결혼하겠다는 페도근친은 맞지만
누나가 내 엄마인데 누나의 딸이 내 아내임
씨1발 이게뭐야
누나가 아빠랑 해서 나를 낳았지만 호적상 누나인거고
그 누나랑 해서 임신해서 딸을 낳을건데
그걸 또 아내로 삼겠다는 미친 근친의 연쇄
필사적으로 해석한거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근친해서 나은 딸이랑도 근친하겠단 소리 아니냐
나(아빠+누나) 아내(누나+??) 대충 이런건가?
뇌가 부정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