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떠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11 [14]

댓글(14)

• 소나타타는개장수09/14 답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 그리신 그림을 저도 보았겠네요.

• 개보리냥루루09/14 답글달기

  통피랑 벽화 늘 구경하고 다녔는데
  
  아버님 작품이셨나 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orcist09/14 답글달기

  아버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 RYOOHU09/14 답글달기

  마지막 가시는 길 편안하게 잘 보내드리시기 바랍니다.

• 신촌굴다리009/14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리가족행복보장09/14 답글달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혼09/14 답글달기

  인생은 혼자서왓다 혼자서가는거죠

• 수련09/14 답글달기

  편하신 곳에서 영면하시길~~

• JEDI의귀환09/14 답글달기

  미운 마음 잠시 내려놓고 자식된 도리를 살아있을때 한번 찾아뵙지 그랬어요

• 이발소가는스님09/14 답글달기

  그 깊은 일들은 제가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국외의원09/14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푸른하늘2509/14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듀크런09/14 답글달기

  복잡미묘한 감정이시겠어요

• 끓인맥주09/14 답글달기

  가장의 책임은 도외시하고 혼자 행복하셨던 듯..
  
  가족의 짐을 감당할 준비가 안됐으면 결혼은 안하는게 모두에게 행복인 걸
  
  아무튼 하늘 나라에서 좋아하는 그림 실컷 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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