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세계멈뭉이 | 12:40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1:31 | 조회 0 |루리웹
[21]
SPOILER MANIA | 12:42 | 조회 0 |루리웹
[32]
뒤도라 너에게로 | 12:4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674806661 | 12:42 | 조회 0 |루리웹
[23]
삼지광 | 12:4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6330937465 | 12:39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2:38 | 조회 0 |루리웹
[17]
Djrjeirj | 12:40 | 조회 0 |루리웹
[2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38 | 조회 0 |루리웹
[21]
Djrjeirj | 12:37 | 조회 0 |루리웹
[6]
발더스게이트삼 | 12:29 | 조회 415 |SLR클럽
[7]
Meeo | 12:38 | 조회 608 |SLR클럽
[16]
그림마 | 12:18 | 조회 191 |오늘의유머
[12]
사격중지 | 12:3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그만큼 널아끼고 사랑하시는거겠지
아들의 마지막 말인줄 알고 덜컹하셨을듯
그만큼 사랑한다는거겠지
요즘 흉흉한 뉴스도 많으니까 새벽에 갑자기 사랑한다고 연락오면 그 걱정이 될수도있긴한데 어....
안하던짓을 하니까 덜컥 겁이 나신거지. 그만큼 아끼고 사랑하신다는거겟고.
뭐여 너 왜그래?
엄마한티 솔직히
말해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