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0633334461 | 10:13 | 조회 0 |루리웹
[8]
풍산개복돌RB | 10:16 | 조회 0 |루리웹
[5]
Djrjeirj | 10:14 | 조회 0 |루리웹
[1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0:1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22722216 | 10:0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941560291 | 10:10 | 조회 0 |루리웹
[16]
여섯번째발가락 | 10:12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82736389291 | 10:11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10:08 | 조회 0 |루리웹
[10]
지져스님 | 10:05 | 조회 0 |루리웹
[7]
UniqueAttacker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안경모에교단 | 10:09 | 조회 0 |루리웹
[28]
NARALove | 10:00 | 조회 515 |SLR클럽
[4]
BeWith | 10: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37672441 | 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덜 아팠나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저거 버고 들 아팠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가 바늘 천개 들고 찌른다음에 전기로 지지는 맛이라던데 아는 사람이
관절에 붙은 요산 결정들 ㄷㄷ
이게 내시경이 되는거였어???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드네
이거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는거?
물어뜯는 정도가 아님
누가 송곳으로 내 발뼈 존나 찌름
바이스로 무릎을 고정시킨다음에 쥐어짜는 느낌
살짝만 닿아도 미친듯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