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할매젖이란
나이가 들거나 격한 움직임으로 가슴의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쿠퍼인대의 변형 또는 손상으로
가슴이 쳐지면서 그 탄력도 사라져 흐물흐물하게 쭈그러드는 거임
그래서 할매젖을 구분하는 중요포인트로는
특유의 볼륨감있는 곡선형태가 무너지고 꼭지가 아래로 쳐지면서 고개를 숙이는 거임
거유일수록 그 부피에 걸맞는 무게때문에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맞이하는 결말이긴 하지만
빈유도 달리기와 같은 격한 움직임을 동반한 운동을 하다보면
쿠퍼인대에 대미지가 가는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모두들 운동전에는 꼭 스포츠 브라를 차서 할매젖을 미리미리 예방하자
장유는 거유의 그 막대한 볼륨감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기존의 원형과 물방울 형태를 넘어 다소 긴 타원형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단순히 젖이 길다고 할매젖으로 평가절하 하기 보다는
그림에서 느껴지는 탄력성과 형태의 곡선을
면밀하게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거임
댓글(19)
개인적으로 젊은 여자가 거유 1단계인게 대꼴임
아니다 1단계말고 젊은 여자면 보통 0.5단계쯤인데 이게 꼴림포인트
장유유서
ㅗ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