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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4)
진짜 친한 친구라면 10준거에서 서운한것보다 안온다는거에서 진짜 서운해 지는거지
근데 나도 초년생 때 축의금 얼마 내는지 몰라서 누구한테든 10만원 내던 때가 있었는데 친한 친구한테도 10만원 냈다가 나중에 '야이씨 나도 너 결혼할 때 10만원 낼거다 ㅋㅋㅋ' 이러고 나도 '아 몰랐어 ㅋㅋㅋ 그렇게 내라' 하고 말았던 적 있음
대체돈을 왜줘야함?
못해도 받은만큼은 내야지...세상이 변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