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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회사가 군대문화 가진곳은 아직도 rotc같은 간부출신 선호하더라...
예를 들면 사람 죽어도 옆에서 일시킨 빵공장 회사
생계와 학비 문제가 걸려있지 않은 한 최악의 선택임
차라리 사관학교가 낫지
RT가 예비군도 더 길지 않음?
40살 까지였나?
10년전이 ROTC 호황의 끝물인듯
그때 후배들 ROTC가려는데 경쟁빡세던데
ㅇㅇ 그때쯤에 갑자기 무슨 붐 분듯이 ㅈㄴ 많이가긴했었음
그냥 군대가 적성에 맞아서 가는사람 빼고 보통 저런거 낚여서 간 애들은 ..
그 좀 많이 꼬루룸한거지 요즘 정보 많이 풀려서 그냥 검색해보면 실상 실태 바로 볼수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