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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우리집도 이미 개를 키우고 있었고 다들 고양이를 좀 꺼려했음.
그런데 어쩌다가 내가 길냥이 주워왔는데, 정작 우리가 키우고 있던 개는 성깔 더러워서 산책할 때도 입마개차고 다니지만, 고양이는 성격이 착해서 사람한테 단 한 번도 하악질 안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 껴안아 올려도 저항 안함.
그래서 우리집 개는 "고양이 강아지"라 불리고 고양이는 "강아지 고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ㅋㅋㅋ
고양이 : 이런 개같은!
개냥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