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쫀득한 카레 | 02:45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2:56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2:55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02:53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53 | 조회 0 |루리웹
[22]
좇토피아 인도자 | 02:51 | 조회 0 |루리웹
[7]
IIlllIlIIlIIll | 02:50 | 조회 0 |루리웹
[2]
Nuka-World | 02:41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2:49 | 조회 0 |루리웹
[3]
꾸 랭ovo | 02:47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2:45 | 조회 0 |루리웹
[11]
놀러갈께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2:39 | 조회 0 |루리웹
[14]
라스트리스 | 02:3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633334461 | 02:38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유기견 보호소래잖아..
뭐래는거야;;
제대로 내용본거 맞아?
입양 후, 바로 병원에 가서 건감검진을 했다
라고 박혀있는데 넌 도대체 뭘 본거여?
행복하쇼
얘도 유기견 출신인데
시바 맞나 싶을정도로 착함
나는 고양이랑 개를 엄청 좋아하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키움...
저 마음 이해가는게 수술해도 가능성 낮고 돈 많이 들어가도
그냥 나올 수가 없음 겨우 살려서 몇달 더 같이 있다 보낸 고양이가 보고 싶네...
나는 그냥 입양 생각을 못 할 듯...;;
내가 먼저 갈 수도 있지만 얘가 먼저 가는거? 생각만해도 견딜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