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1592495126 | 01:02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1:2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01:03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0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592495126 | 01: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773017225 | 01:16 | 조회 0 |루리웹
[28]
十八子爲王 | 01:24 | 조회 0 |루리웹
[3]
어둠의원예가 | 24/09/17 | 조회 0 |루리웹
[6]
스트라이크샷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7]
('_'*)댄디77 | 01:12 | 조회 345 |SLR클럽
[7]
5wooya | 24/09/17 | 조회 3406 |보배드림
[4]
루리웹-82736389291 | 01:12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1:16 | 조회 0 |루리웹
[1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13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0:4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실제로 학부모가 연락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하긴하는데
저 글은 좀 의심이 가는데 저런 유형이 없지 않음 나도 학교 다닐때 해마다 한 두 명은 봄
남편도 큰소리치며 집나갔다는 부분이 너무 소설같음ㅋㅋ
이거 요즘 극성 엄마들이 선생님 상대로 많이 하는 거임. "저는 괜찮은데 우리 남편이 너무 화났어요~"라면서 은근 슬쩍 협박하는 거.
과 애들 다 알 정도면 연락처 달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거 같다 ㅋㅋㅋㅋ
나도 시험 못 친 적 있는데 교수님께 빌고 빌어서 시험 대신 레포트로 퉁친적 있음.
대신 A절대 못받을거라고 해서 그건 내가 감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