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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와
와 11살인데 좀만 더 일찍 태어날껄
콩나물국도 맛있겟다
청도 소싸움에서 진 소들이 저렇게 되는구나...
한마리로도 충분하겠네
궁금한게 , 왜 돼지족발은 있는데 왜 소족발은 없는걸까?
우족있어.
근데 돼지같이는 안먹더라.
보통 탕잴?
보통 뼈채 썰어서 탕끓임
돼지에 비해 질기고 냄새나고 맛이 없어서
사골로 사용함
그렇지 , 우족탕으로 만들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왜 둘은 비슷한 재료인데 요리방법이 차이가 날까?
분명 ‘장충동 왕족발 보싸아아아암!’ 할 아이 있을 것 같다
이것보세요오!!
이렇게!이렇게!어!!!
몇십개의 족발이 녹아든 엑기스로 만든 족발..와..
청도 비공식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