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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내년이나 내후년쯤이면 구형실외기 과열로 뻗는 집 꽤 많이 나오지 싶다.
10년 후
24년 여름이 제일 시원했는데 그 때가 그립다
ㄹㅇ 그땐 비오듯 땀이났엏는데,
요즘애들은 이해못하더라
시발 에어컨비 내줄거아니면 슬슬 가을 날씨되라
지난주만 해도 올여름 더웠어도 9월 되니까 시원해지네 했는데 바로 이번주에 가을은 없다 한국 ㅈ밥들아 하는거 보고 무서움
살아남을수있을까 ㅋㅋ
추석 코앞에 35도는 진짜 어휴 ㅋㅋ
뭔 감기가 걸린 지역이 보이냐....
아마도 2124년 까지의 여름 중
역대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라는것이 호러..
과연 내년은 우짤런지?
내년에 더 더우면 진자 심각한거고 내년은 좀 덜하면 올해만 특이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