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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자주 ㅈ같은 짓을 하는데
익숙해지면 가끔 처럼 느껴지고
시간이 더 지나면 당연해지고
어느순간 그냥 가족이니까 그런갑다가 되어버린다.
댕댕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손 핥으면 뭔가 미끌미끌한거 같아서 손 되게 자주 씻고 그랬는데...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댕댕이랑 음식 같이 먹고 있....
댕댕이 응가하는거 보면서 밥도 먹어!!
대충 애완동물을 키우면 정신없어서 우울할 시간이 없다는 내용
토했어? 괜찮어 괜핞어
지나고나면 토치울때가 좋을때더라..
솔찟히 힘들게하는것도 있는데 같이있음으로서 정서적 안정 및 책임감등 나에게 이로운점도 분명있음 고털때문에 짜증나는거 토하고 사고치고 화장실가면 밖에서 울어재끼기등 짜증 나는것도 있지만 퇴근하면 현관문에서 반겨주기 폰하고있으면 내몸에 올라와 자리잡기 비비등 ㅋㅋ 좋아
고냥이 2마리 키우는데 노묘라 그런지 허구헌날 침대 위랑 온 바닥에 토해놓는데 짜증나면서도 짠해서 뭐라하진 못하겠다...
하 ㅜㅜ 14살된 내 고양이 병원비로 600넘게 깨지고 입원해있는데 죽을수도있다고 각오하라고 하셧음. 존나 울고 지금도 일끝나고 면회하고 집가는길에 이거보는데 심장아픔ㅜ 하 처음엔 돈깨지는거 걱정했는디 걍 지금은 돈이고뭐고 6년더살고 20살 채웠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