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어떻게 만났어?
그 친구들을 같이 죽기직전까지
개패듯 패버린 뒤 나무에 걸어버리는 가질
엄마는 그 순간을 정말로 잊을수 없단다?
아빠를 만나고 심장이 멎는 줄(물리적) 알았거든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손에 물 안묻히고 살게할께!
세탁기 잘돌린거지
처음 나왔을 때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 쓰레기도 없었음.
어쨌든 가질은 저일 때문에
본인 죄 때문에 평생 레비랑
부부싸움은 꿈도 못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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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왜? 또 사람 줘패서 나무에 걸어놓게? 죽어버리라고?
하면 가질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듯
앞으로 절대 부인을 이길 수 없는 남편
가질은 세탁기돌린게 아니고 한겨울 시냇물에서 얼음깨고 손빨래한급이잖아 ㅋㅋㅋㅋ
어케 세탁한건데 궁금함
러브라인 만든게 경이로울지경
생긴것도 잘생겨짐
마스터가 세탁기좀 돌려주고
멸룡마도사들은 초반에 이미지가 나쁘게 등장해도 전부 세탁하는 느낌이야
이미지랑 상관없이 멸룡마도사라서 인기였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