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가 1-2년 전만 해도 마이너문화 향유의 느낌이었죠.
후타 보는 친구들은 변태이미지였어요.
그런데 kv이후로 여러 곳에서 언급이 되어서
후타나리 빠는 사람들의 마니악함이 퇴색된것도 사실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kv가 망하면서
다시 음지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짤방을 찾고 싶어도 찾기 어려운 후타
후타동인지를 찾은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기는 장르 (불알의 무게라고나 할까...)
언제부터 우리가 헨타이마이너취향을 당당하게 언급하게 되었나요?
그것도 후타를?
전 뒤로 당하는것도 지를 예정입니다.
댓글(13)
이해가 쏙쏙 되잖아 변123태야
케슝좍ㅋㅋㅋ
불알의 무게는 또 뭐야
벌써 템프릿 사용하네 ㅋㅋㅋㅋㅋㅋ
아 좋은 비유네용
여기까지 템플런임
보여줘
내 참백도는 차졷.
발기토로 자1지를 부딪칠 때마다 불1알의 무게가 2배씩 늘어나지.
넌 지금... 내 자1지와 몇번 부딪쳤더라?
불알의 무게 ㅁㅊ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