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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대존잼이자너
저거 꽤 전에 업뎃판 나왔더라
꽃들에게 희망을 과 더불어 요즘식으로 해석하면 장르가 달라지는 소설
좀 다른 것 같긴 한데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읽으면 느낌 확 다른 건 어린왕자가 진짜 심했던 거 같음
걸리버여행기도 그렇고, 어린왕자는 원래 정치풍자소설이니깐....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한데 만난 사파고수가 알바트로스 였던가. 주인공이 그거 보고 오메나 저런 방법이 했던거 같은데
(굉장히 왜곡되어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닌듯 하다)
어릴적 별 생각없이 추천받아서 봤는데
워낙 어리고 철이 없어 그래서 뭐 어쩌란...? 상태였지
보통 처음 스승을 만나고 나는 것의 즐거움을 익히는 부분까지만 알려져서 좋은 이야기구나.. 하고 퍼져있는데, 진짜로 갈수록 우주로 날아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