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혐오의 정구지 | 13:32 | 조회 0 |루리웹
[18]
데드풀! | 13:37 | 조회 0 |루리웹
[20]
kimmc | 13:39 | 조회 0 |루리웹
[11]
서독-구양봉 | 13:39 | 조회 660 |SLR클럽
[12]
얍샵이 | 13:34 | 조회 589 |SLR클럽
[6]
96%放電中 | 13:42 | 조회 271 |오늘의유머
[8]
어퓨굿맨1 | 13:25 | 조회 1445 |오늘의유머
[3]
루리웹-1017300304 | 13:38 | 조회 0 |루리웹
[5]
こめっこ | 13:36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13:27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13:3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784012353 | 12:15 | 조회 0 |루리웹
[15]
코로로코 | 13:32 | 조회 0 |루리웹
[17]
광전사 칼달리스 | 13:31 | 조회 0 |루리웹
[12]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3: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잘 생각해봐
몇 미터앞에 차키 꽃아놓고 세워놓고
신발은 한참 뒤에 버려져있고
혼자서 못들어갈거 같은곳을 훔쳐볼라고 들어갔겠냐고
혼자서 못 들어갈거 같은곳에 이미 죽은 시체를 어떻게 넣음?
그부분은 죽여서 넣은게 아니라 협박해서 들어가게 한거라는 말이 있음
사람이 총 겨누고 협박하면 지금 당장 죽는거보단 조금이라도 오래 사는 방법을 찾아서, 어떻게든 하게 돼있다고
이해가 안가는게
일부러 죽인사람을 저기에 넣은것도 이해가 안되고
일부러 저기 넣어서 죽인것도 이해가 안되서 더 문제같음...
그런게 가능하면 차라리 실종상태로 만드는게 더 편할텐데
진짜 미스터리하긴 하네...
수치스럽게 죽여서 못 떠들게 하려고 했다는 설이 가장 그럴듯하더라
저건 주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죽음이라고
마티즈 대신 정화조에 넣네 ㄷㄷ
이거 아직도 진의가 완벽히 밝혀지지 않았던가
밝힐 생각이 없는게 제일 큰듯
보통 이런건 경고성으로 엽기적인 형태로 시신을 저렇게 놓는다고 어제 꿈에서 원숭이가 알려줌
일단 저 자세가 되려면 건물쪽에 얼굴을 향해야 하는데 벽 때문에 물구나무를 서야 함. 그렇게 들어가는데 상체에 상처가 안날수가 없고 애초에 그렇게 들어가는건 엄청 어려움
그리고 다리를 오무리기에 너무 공간이 협소함
뭐 하나 명확하게 설명되는 동기나 원인 같은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