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이 진짜로 김치 드라이브
자발적 위안부 캐릭터다
진짜로
[10]
이파리보안관 | 22:53 | 조회 0 |루리웹
[22]
こめっこ | 22:54 | 조회 0 |루리웹
[6]
검천 | 22:46 | 조회 0 |루리웹
[11]
어둠의원예가 | 22:51 | 조회 0 |루리웹
[17]
범성애자 | 22:50 | 조회 0 |루리웹
[8]
거대호박 | 22:46 | 조회 409 |오늘의유머
[9]
모토리 | 22:33 | 조회 1643 |보배드림
[12]
조커는조커서조켔네 | 22:40 | 조회 175 |SLR클럽
[7]
[AZE]공돌삼촌 | 22:48 | 조회 299 |SLR클럽
[7]
리네트_비숍 | 22:47 | 조회 0 |루리웹
[5]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2:47 | 조회 0 |루리웹
[5]
こめっこ | 22:43 | 조회 0 |루리웹
[12]
울라리 | 22:46 | 조회 0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22:44 | 조회 0 |루리웹
[22]
마리오 Mario | 22:42 | 조회 0 |루리웹
댓글(39)
모두까기(를 자처하면서 지네나라 개짓거리에 피해입은 나라를 이유없이 조롱하는 '자칭' 모두까기, 실제로는 누가 봐도 한쪽에 치우쳐진 극우 꼴통새끼들)
뭔 시계신처럼 르메이 쩌둥 대가리가 괴물 몸통의 배양튜브 같은데 들어가 있는거 보면 헛웃음나옴
왜 얘기 나왔나 했더니 DL 쪽에서 뭔가 공개된다는 떡밥이랑 엮여서 그렇구나.
얘네는 애초에 혐한으로 알려진 게 오래되었고 의심의 영역도 아니었잖음.
꼴통 우익 혐한 ㅂㅅ새끼들이잖아 저새끼들
세월호 조롱까지 했다는 말이 있던데
패튼 미스날지
"패튼, 대단히 노력했군요.
사실은 란스 3의 초기 설계 시라고 할까. 내가 만들던 중간까지는
패튼은 안 될 놈인 상태로, 그 정도의 존재로 빠르게 사망할 예정이었습니다.
귀축미영(鬼畜米英)의 나는 죽일 생각 만만으로 이름을 붙였었습니다.
중요한 역할은 아무 것도 없었을 테지만, 개발 스태프의 푸딩이 점점 설정을
깊이 생각해서, 그를 죽음의 운명으로부터 구해내 마침내 그가 란스와 더블 주인공을 하는
란스 9까지 할 수 있었네요.
게임 제작의 책임자라는 의미로 창조주인 내가 결정한 운명을 확실히 뒤집어 버린 기적의 남자
그것이 패튼 군인 겁니다."
란스 시리즈 담당 책임자 TADA의 발언
패튼의 모티브가 바로 조지 S 패튼이었고 원래는 단발 찌질이 캐릭터로
죽을 예정이었으나 밑의 사원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레귤러 주연 캐릭터로 승격해서 성장함
실제로 제작진 앨리스 소프트
사원 전부가 혐한이나 극우 사상을 가진 건 아니지만
핵심 높으신 분에 해당하는 총책임자가 문제가 심했음
대제국이라는 게임 제작 시작 할 때
'시끄러워 질 것 같으니깐 해외 IP 차단 할까 합니다'
물론 해당 작품은 천황에 해당하는 캐릭터도 범하고
인도인은 카레로 샤워하는 등 그냥 아무생각 없는 모두까기 작품이긴 함
이래놔도 란스나 기타 등등 빠는 놈들 겁나 많음
자발적 노예 놈들 에휴
근데 뭔일이길래 저 극우ㅂㅅ회사 얘기 왜나옴?